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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수육-홍콩반점0410 PLUS+ (부먹vs찍먹)

전 메뉴 포장가능한 홍콩반점0410 PLUS+ 입니다.

 

 

탕수육(大)를 포장했습니다.

 

 

탕수육(大)를 주문하면 2개의 종이박스에 나눠서 포장을 해줍니다. 탕수육 소스도 2개로 나눠서 줍니다.

 

 

홍콩반점0410 단무지입니다. 홍콩반점의 단무지는 얇은 것이 특징입니다.

 

 

단무지입니다.

 

 

탕수육을 찍어먹는 미니 양조맛간장입니다.

 

 

쫄깃쫄깃 부드러운 명품탕수육이라고 광고하고 있습니다.

 

 

탕수육 소스입니다.

 

 

적당량이 들어있습니다.

 

 

홍콩반점 탕수육 포장지에는 구멍이 뚫려있어서 탕수육이 눅눅해지는 것을 어느정도 막아줍니다.

 

 

홍콩반점0410 탕수육입니다.

 

 

찹살탕수육이라서 매우 쫄깃쫄깃하고 부드럽습니다. 딱딱한 탕수육이 아닙니다.

 

 

입에 넣으면 정말 부드럽습니다.

 

 

탕수육이 잘 튀겨졌습니다.

 

 

달콤 짭짤한 탕수육입니다.

 

 

홍콩반점0410은 전 메뉴가 포장가능하다고 합니다. 짜장면, 짬뽕 같은 면요리도 포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면요리는 시간이 지나면 불어버릴것 같아서 포장을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탕수육의 맛이 좋습니다.

 

 

탕수육의 영원한 논쟁거리 부먹 vs 찍먹입니다.

 

 

탕수육 소스를 부어서 먹을 것인가? 아니면 소스를 찍어 먹을 것인가?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포장을 하면 부어먹을지 찍어먹을지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나는 부먹으로, 다른 하나는 찍먹으로 먹으면 됩니다.

 

 

부어먹고 찍어먹는 홍콩반점0410 탕수육입니다.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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