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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리치테이스트 오리지날 버거 세트

버거킹입니다.

 

 

리치테이스트 오리자날 버거 세트를 주문하였습니다. 음료, 버거, 감자튀김의 구성입니다.

 

 

버거킹 콜라입니다. 음료컵을 확인하니 코카콜라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감자튀김입니다.

 

 

버거킹 감자튀김은 통감자튀김처럼 감자튀김이 두꺼워서 좋습니다. 씹는맛이 있습니다. 맥주가게에서 판매하는 감자튀김과 비슷한 맛이 납니다.

 

 

리치테이스트 오리지날 버거입니다. 와퍼와 크기를 비교해봤습니다. 와버보다는 작지만, 높이는 와퍼보다 조금 높습니다. 와퍼보다 높고 작은 리치테이스트 오리지날 버거입니다.

 

 

포장지는 흰색과 짙은 황색의 조합으로 되어있습니다.

 

 

리치테이스트 오리지날 버거입니다. 참깨빵이 아니었습니다.

 

 

브리오슈번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롯데리아의 아재버거도 브리오슈번입니다. 하지만 퀄리티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롯데리아 아재버거의 브리오슈번은 스폰지처럼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웠지만 버거킹의 브리오슈번은 그냥 일반빵과 차이가 없습니다. 그냥 호밀빵입니다.

 

 

내용물을 확인해보겠습니다. 토마토 슬라이스와 많은 양상추가 보입니다. 그 밑에는 닭가슴살 큐브와 순쇠고기 패티가 있습니다.

 

 

페퍼로 매콤하게 시즈닝한 사각형 큐브모양의 닭가슴살이 들어있습니다. 하얀 소스는 갈릭 렌치소스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너무 안어울립니다. 매콤한 닭가슴살과 갈릭 렌치소스가 어울리지 않고 각각 따로 놉니다.

 

 

갈릭 렌치소스 속을 보면 붉은색으로 되어있는 것들이 조금씩 보이는데 그것이 닭가슴살 큐브입니다.

 

 

반대편입니다. 역시 양상추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프리미엄 햄버거인 리치테이스트 오리지날 버거입니다. 브리오슈번을 사용했고 내용물이 푸짐합니다.

 

 

하지만 재료들이 서로 잘 어울리지가 않습니다. 저에게는 잘 맞지 않는 햄버거입니다. 가격에 비해서 맛이 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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