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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성심당-부추빵


대전 성심당입니다.

 


판타롱 부추빵입니다. 1986년 4월 8일생이라고 합니다. 매우 오래된 빵입니다.

 


부추빵에 대한 이야기들이 적혀있습니다.

 


판타롱 부추빵은 파릇파릇 부추의 싱그러운 향과 부드러운 식감의 담백함으로 우리엄마 학창시절 판타롱 입고 통기타 치며 즐겨먹던 딩가딩가 부추빵이라고 합니다.

 


성심당은 대전의 문화라고 합니다. 1956년 대전역 앞 작은 찐빵집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1박스를 포장했습니다. 튀김 소보로와 부추빵입니다.

 


부추빵입니다.

 


튀김 소보로입니다.

 


반반씩 포장을 했습니다. 상자는 따로 구매해야합니다. 선물할 것이 아니라면 낱개로 사는것이 저렴합니다. 상자는 1,000원입니다. 상자의 가격이 비쌉니다.

 


부추빵을 낱개로 사면 위와 같이 봉지에 포장해줍니다.

 


'마음 심' 한자입니다.

 


판타롱 부추빵입니다. 여학생 그림이 그려져 있습니다.

 


부추빵에 대한 이야기가 적혀 있습니다.

 


부추빵입니다. 통깨가 뿌려져있습니다.

 


더 자세히 보겠습니다.

 


뒷면입니다.

 


내용물입니다.

 


부추가 많이 들어있습니다.

 


부추가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계란이 들어갔다고 합니다.

 


먹다보면 약간 고소하고 느끼한 맛이 나는데 계란때문인것 같습니다.

 


지인들은 부추빵이 맛있다고 하는데 전 잘 모르겠습니다. 맛이 애매모호한 맛입니다. 맛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 것도 아니고 설명하기 어려운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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