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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 소보로-대전 성심당
나의 도시 나의 성심당, 대전 성심당 입니다. 1956 이래, 대한민국, 대전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성심당 창업 60주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밀가루 두포대의 기적이 대전의 문화가 되었다고 합니다. 무슨 사연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겠습니다.
튀소쏭도 있습니다. 튀김 소보로 노래입니다. 어떻게 부르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튀김 소보로는 노란색 종이에 담겨 있습니다. 부추빵은 흰색 종이에 담겨 있습니다.
대전 성심당의 대표메뉴 튀김 소보로입니다.
튀김 소보로와 부추빵은 성심당의 대표메뉴 양대산맥입니다.
튀김 소보로에는 아몬드가 들어있습니다. 겉부분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뒷면입니다.
내용물입니다. 반으로 잘랐습니다.
튀김 소보로라고 해서 소보로빵를 튀긴 것이라 생각했었는데, 속에 팥이 들어있습니다.
팥과 견과류가 잘 어울립니다.
소보로빵을 튀긴 것에 팥이 들어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약간 기름지긴 하지만 맛은 정말 좋습니다. 튀김은 언제나 맛있습니다. 달달함이 느끼한 부분을 많이 잡아줍니다.
부추빵보다는 튀김 소보로가 더 맛있었습니다. 튀김 소보로가 제 입에는 더 잘 맞았습니다. 맛있습니다. 달달하고 고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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