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념감자-맘스터치
기다리는 시간이 즐거운 맘스터치입니다.
맘스터치는 미리 만들어놓지 않고 주문 즉시 조리를 시작합니다. 시간은 좀 걸리지만 다른 패스트 푸드점과는 다르게 따뜻한 햄버거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이점이 참 좋습니다.
양념감자를 소1개, 중1개를 사면 혼자먹기 적당한 양이라고 추천을 받아서 1개씩 구매했습니다.
이것은 소입니다.
이것은 중입니다.
양념감자 소와 중입니다.
왼쪽이 소, 오른쪽이 중입니다.
양은 위와 같습니다.
맘스터치 양념감자는 바로 만들어줘서 따뜻하고 바삭합니다. 맛있습니다.
토마토 케챂입니다. kfc도 토마토 케챂이었는데 맘스터치도 토마토 케챂입니다. 토마토 케첩 포장지를 외국사람이 만드는것인지 맞춤법이 엉망입니다. 맘스터치 양념감자 맛있습니다. 맘스터치 싸이버거도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