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탕수육
길거리 푸드트럭 탕수육입니다.
지나가다가 눈에 띄어서 사왔습니다.
양은 혼자먹기에 충분한 양입니다.
위에서 찍다보니 사진으로는 양이 적어보이는데 적지 않습니다.
찹쌀 탕수육입니다. 쫀득쫀득합니다. 백주부가 하는 홍콩반점에서 파는 탕수육과 비슷합니다.
길거리에서 파는 것이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의외로 맛이 좋습니다.
탕수육입니다.
탕수육에 비해 소스는 부실합니다.
소스는 천원, 이천원, 삼천원 탕수육집에서 파는 소스와 비슷합니다. 탕수육은 맛있습니다. 맛있어서 다시 사먹으러 갔더니 없어졌네요. 다른곳으로 갔나봅니다.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