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맥-맥도날드
맥도날드입니다. i'm lovin' it.
맥도날드 홈페이지에 올라온 내용입니다. 최근 이어진 폭염으로 양상추 공급이 원활하지 않아 양상추양을 적게 제공한다고 합니다. 대신 후렌치 후라이 M사이즈를 추가 제공한다는 내용입니다.
치킨맥과 감자튀김을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치킨맥에는 양상추가 들어가기 때문에 추가로 감자튀김을 하나 더 받았습니다.
감자튀김이 2개가 되었습니다.
감자튀김이 2개이므로 양이 많습니다.
감자튀김과 함께 제공되는 토마토 케첩입니다.
새로 나온 치킨맥입니다.
치킨맥은 빅맥에서 소고기패티 대신 그릴 치킨 패티를 넣은 햄버거입니다.
치킨맥도 참깨빵입니다. 햄버거를 고정시키는 종이띠가 들어있습니다.
포장지를 보면 촉촉하고 부드러운 치킨맥이라고 쓰여있습니다.
정말 촉촉하고 부드러운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치킨맥의 옆모습입니다. 양상추가 밖에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확실히 양상추가 적게 들어간 것 같습니다.
내용물입니다. 그릴 치킨 패티가 보입니다.
그릴 치킨 패티 밑에는 피클과 양상추가 조금 들어있습니다. 양상추 수급 부족현상으로 적게 들어있습니다.
치킨 패티입니다. 치킨맥은 맥도날드 한정메뉴입니다.
피클과 소스입니다.
치킨맥에는 그릴 치킨 패티가 2장 들어갑니다. 두번째 그릴 치킨 패티입니다.
맛은 좀 심심합니다.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무엇인가 부족한 맛입니다. 치킨 패티를 사용하는 치킨맥은 순 소고기 패티를 사용하는 빅맥보다 가격이 더 비쌉니다. 치킨맥을 먹는 것보다는 빅맥을 먹는 것이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