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피 치킨-부어치킨

크리스피 치킨-부어치킨

부어 치킨입니다. 부어란 순박한 사나이를 일컫는 말이라고 합니다. 순수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정성껏 맛있게 치킨을 만들겠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북한은 빼고, 남한에서 제일 맛있는 치킨이라고 광고하는 부어치킨입니다.

 

 

부어치킨은 국내산 신선육으로 대한민국 농장에서 키운 닭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100% 순식물성 식용유만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부어치킨입니다. 치킨양념 순한맛은 따로 구매하였습니다. 부어치킨은 저가형 치킨가게라서 양념은 따로 구매해야 합니다.

 

 

치킨양념입니다. 치킨양념을 먹은 것이 아닙니다. 새 것을 바로 개봉한 모습입니다. 치킨양념이 반밖에 들어있지 않습니다. 제가 새 것이라고 말하지 않았다면 치킨을 먹다가 찍은 사진으로 오해할 만한 사진입니다.

 

 

치킨무입니다. 이것도 새 것을 찍은 것입니다. 먹지 않은 상태입니다.

 

 

더 프리미어 오비맥주입니다. 요즘 이 맥주가 맛있습니다.

 

 

부어치킨 크리스피치킨입니다.

 

 

가격은 8500원입니다. 굉장히 저렴합니다.

 

 

부어치킨은 KFC에서 일하시던 분이 노하우를 가지고 만든 치킨 브랜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크리스피 치킨은 16가지의 양념을 고기속까지 골고루 양념이 밸 수 있게 진공 텀블로방식으로 숙성시켜 깨끗한 식물성 식용유로 조리한 겉이 바삭바삭한 치킨이라고 합니다.

 

 

치킨이 바삭하게 잘 튀겨졌습니다.

 

 

큰 닭은 아니지만 나름 알찹니다.

 

 

속을 보면 붉게 양념이 되어있습니다. 약간 매콤하면서 짭조름한 맛이 납니다. 맛은 괜찮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치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