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러피언 프리코 치즈버거-롯데리아
롯데리아 포장지입니다. 롯데리아 소고기는 청정지역으로 유명한 호주청정우라고 합니다. 그리고 롯데리아의 한우불고기버거는 농협에서 직접 공급받은 대한민국 한우라고 합니다. 롯데리아 포장지에 적혀 있는 내용입니다.
유러피언 프리코 치즈버거세트입니다. 롯데리아에서 새우버거만큼 유명한 유러피언 프리코 치즈버거입니다. 구성은 음료, 햄버거, 감자튀김입니다.
롯데리아 감자튀김입니다. 감자튀김은 맥도날드가 맛있다고 합니다.
롯데리아 유러피언 프리코 치즈버거입니다.
햄버거 포장지를 벗기니 햄버거를 고정시켜주는 종이띠가 들어있습니다. 유러피언 프리코 치즈버거는 높이가 꽤 높습니다. 맥도날드 빅맥정도의 높이입니다.
참깨빵입니다.
햄버거의 옆모습입니다. 밑에 보이는 튀김이 프리코 치즈패티입니다.
유러피언 프리코 치즈버거는 네덜란드 프리코 스모크 치즈를 응용한 치즈패티가 들어있습니다. 치즈의 맛과 풍미를 강조한 제품이라고 합니다. 유러피언 프리코 치즈버거에 들어가는 고기패티는 매우 작습니다. 위 사진에서 치즈패티위에 고기패티가 올려져 있습니다. 진한 고동색으로 보이는것이 고기패티입니다. 밑에 있는 치즈패티에 비교해보면 매우 작습니다.
내용물입니다. 제일 밑에 프리코 치즈패티가 있고 그 위에 고기패티가 있고 피클, 토마토, 노란색 파프리카가 들어갑니다.
4인치번, 고기패티, 프리코치즈패티, 프레쉬 양념소스, 치즈딥소스, 피클, 토마토, 커트레타스, 슬라이스 어니언, 파프리카, 슬라이스 올리브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내용물입니다. 보통 햄버거 소스는 불고기 소스 같이 찐득찐득한 소스가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먹을때 소스가 많이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프리코 치즈버거에 들어가는 소스는 물처럼 뚝뚝 떨어집니다. 들고 먹으면 소스가 많이 떨어집니다. 햄버거를 드실때 주의하세요
높이는 꽤 높습니다. 한입에 먹기에 불편합니다. 고기패티가 크지 않아서 고기맛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햄버거라기 보다는 상큼한 샌드위치의 느낌이 많이 납니다. 다른 햄버거처럼 자극적인 맛이 나지 않습니다. 밍밍한편입니다. 맛은 그럭저럭입니다.